국가적으로 마필산업을 육성해야 하는 이유

경마는 기록상 BC 1200년경에도 이미 성행하였고, 현대경마는서양에서는 300년,

우리나라는 86년의 역사를 가졌다.

현재는 세계적으로 120여개국2) 이상에서 시행되며, 한국에서는 연간 1,900만명 이상이 즐기는

레저형 관람스포츠로서 자리잡고 있다.

마필산업을 통해 농촌경제에 연간 2,000억원 이상을 기여하고, 경주마 생산을 통한 수입대체 효과는

연 400억이상(’06년)으로 FTA시대를 맞이하여 농어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마시행을 통해서는 매년 1조1천억원 이상 국가 재정과 농어촌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그밖에 지역사회의 공공복지를 위해 사업장별로 기부금으로 연간 1백억원 이상을 지원하여

사회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마필생산에서부터 정보의 창출과 유통에 이르기까지

1~4차 산업을 아우르는 복합산업적 성격으로 사회 각 부분에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이다.

경마는 말과 인간의 조화로 승부를 가리는 혈통의 스포츠, 왕의스포츠(King of Sports),

스포츠의 왕(Sports of King)으로 경마 선진국의 산업의 한축으로 성장

현대식 경마의 근간이 되는 경주마(더러브렛종)는 17C말 영국에서 개량․정립되었으며,

이후 세계적으로 형질개량을 위한 노력 지속하고 있다.

세계가 평지경주에서 공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서러브레드(Throughbred) 품종은

인간이 만들어낸 최상의 예술품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세계 모든 경주마의 혈통은 3대 부계마 즉 ‘바이얼리 터크’ ‘달리아라비안’ ‘고돌핀아라비안’로 집결되어

경마를 「혈통 스포츠」라고 하게 되었다.

해외의 마필산업

경주마는 ‘경마와생산에관한국제협약‘에 의해 인공수정을 금지하고 있으며,

직접 교배에 의해 생산된 ’서러브레드‘로 경마를 시행하여 많은 투자가 수반되는 국가의

기간산업으로 육성하는 나라가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호주 아일랜드 뉴질랜드 등을 꼽을 수 있다.

미국의 경우도 마필산업의 규모가 영화산업을 앞지르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마와생산에관한국제협약(International Agreement on Breeding and Racing) 은

1974년 공포하여 국제적인 약속으로 시행되고 있다.

경마는 좋은 말을 확보하기 위한 순환사이클 생산→육성→검증(경주)→생산 환류에 있어

개량성과 측정의 유일한 수단으로 활용되므로 단계별 산업유발 효과가 파생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경마는 마필산업을 지탱하는 원동력이자,

경마수익금은 축산발전의견인차 역할 수행하고 있다.

경마는 다른 스포츠와 같이 국제경마연맹(IFHA)과 아시아경마연맹(ARF) 등

국제적인 조직과 룰(경마와생산에관한국제협약)에 의해 관리되며,

각종 국제대회를 통한 교류가 활성화되어 있다.

미국의브리더스컵대회․켄터키더비, UAE의 두바이월드컵, 영국의 더비,프랑스의 개선문상,

호주의 멜번컵, 일본의 저팬컵, 홍콩의 국제경주 등은 올림픽경기나 월드컵축구처럼

전 인류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경마대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자국의 생산마가 국제 경마대회에서 우승시 국가적 위상제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자긍심 고취에도 일조하므로 선진국에서는 질좋은 경주마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개최되는 “멜번컵“ 관전을 위해 외부에서 101,674명(외국인 25,602명)이

방문하는 등 경마는 관광산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선진 외국에서는 농촌 소득 증대 등 사회적 기여도 크나, 다른 사행산업에 비해 경쟁성이 취약한

경마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또한 선진 외국에서는 마필산업 발전을 위해 불법 사설경마 및 불법 인터넷도박 확대에 대응하여

발매금에 대한 원천과세를 폐지하고, 시행체의 이익금에 과세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참고문헌 : 사설토토https://merg3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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