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1인 방송 창작자들은 어떻게 수익을 낼까?

일반적으로 유튜브 등의 동영상 플랫폼에 광고 등을 붙여 수익을 내거나

아프리카TV처럼 시청자들이 진행자에게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별풍선에 기반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기본적 수익 모델을 넘어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먼저 제품의 기획 및 제조 분야에서 유명한 1인 방송인과 기업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품을 만들어 홍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약 870만명, 동영상 누적 횟수 12억 뷰(2016.08.29기준)를 기록한 Michelle Phan은

2013년 로레알 그룹에 스카웃 되어 랑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다른 예로는 2016년 2월 초에 나온 광고 ‘G마켓 쇼핑 어벤G스’를 들 수 있다.

쇼핑 어벤G스란 G마켓에 입점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체험하고 실험해보는 특별 체험 단으로서,

G마켓에서 판매되는 중소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캠페인이다.

이는 단순히 G마켓의 물품 판매를 위한 마케팅이 아니라, 중소기업의 제품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이며

1인 미디어 활용 마케팅의 효과를 본 마케팅이다.

쇼핑어벤G스에 참여한 12명의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아프리카TV와 유튜브 그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방송을 진행하고 탄탄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렇게 G마켓은 12명의 1인 미디어 스타들을 통해 영상의 빠른 공유와 확산 속도로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중소기업의 제품을 알렸다.

실제로 G마켓 쇼핑 어벤G스의 첫 주 영상이 공개된 이후

쇼핑 매출이 주춤하는 설 연휴 (2016.2.7 ~ 2016.2.10.)가 끼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흘간 (2016.2.5. ~ 2016.2.10.) 관련 상품들이 6780개 이상 판매 되었고

매출은 무려 1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상승세는 2015.2.29.까지도 첫 주 영상의 조회수가 180만건을 기록하는 등 계속 되었다.

결국 G마켓은 1인 미디어 활용 마케팅의 효과를 입증하고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는데 기여하였다.

참고문헌 : 더킹카지노주소https://systemssolution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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